유명 인포그래픽 커뮤니티인 비주얼리(http://Visual.ly)에서 핀터레스트(Pinterest)에 관한 재미있는 자료를 내놨습니다. 바로 미국사용자들과 영국사용자들의 핀터레스트 사용에 관한 통계비교인데요, 아주 깔끔한 인포그래픽으로 한 눈에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.
일단 10개월동안 무려 1천3백만 사용자가 늘어난 상황을 그래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. 미국의 순방문자는 1천2백만명, 그리고 영국의 순방문자는 2십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네요.
연령대별로 보면, 미국은 35~44세가 28%로 가장 큰 그룹이었습니다. 하지만 25세~34세그룹과, 45세~54세그룹도 거의 비슷한 비율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25세부터 54세까지 거의 동일한 비율로 핀터레스트를 애용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. 반면에 영국은 25~34세그룹이 42%로 다른 그룹들에 비해 확실히 큰 비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학력에 따른 사용자비율도 조사를 했네요. 'Some College'와 'Bachelor's Degree"의 차이를 잘 모르겠어서 뭐라고 코멘트하기가 좀 어렵네요. 'Some College'는 학위없이 대학만 다닌 것을 말하는 것인지.. 잘 모르겠군요. 암튼, 그래도 좀 배운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죠?
수입에 따른 사용자비율은 아주 흥미롭습니다. 완전히 반대네요. 영국의 경우 29%의 핀터레스트 사용자가 최상위수입그룹에 속한 반면, 미국은 3%만이 최상위그룹에 속해 있습니다. 그래프를 보면 전체적으로 비율구성이 반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성별에 따른 사용자비율결과도 대조적입니다. 미국의 경우 여성이 83%로 압도적으로 많고, 영국은 남성이 56%로 근소하지만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.
마지막으로 관심분야인데, 아래의 인포그래픽을 보면 양국간 사용자들의 관심사가 서로 약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일단 10개월동안 무려 1천3백만 사용자가 늘어난 상황을 그래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. 미국의 순방문자는 1천2백만명, 그리고 영국의 순방문자는 2십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네요.
연령대별로 보면, 미국은 35~44세가 28%로 가장 큰 그룹이었습니다. 하지만 25세~34세그룹과, 45세~54세그룹도 거의 비슷한 비율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25세부터 54세까지 거의 동일한 비율로 핀터레스트를 애용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. 반면에 영국은 25~34세그룹이 42%로 다른 그룹들에 비해 확실히 큰 비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학력에 따른 사용자비율도 조사를 했네요. 'Some College'와 'Bachelor's Degree"의 차이를 잘 모르겠어서 뭐라고 코멘트하기가 좀 어렵네요. 'Some College'는 학위없이 대학만 다닌 것을 말하는 것인지.. 잘 모르겠군요. 암튼, 그래도 좀 배운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죠?
수입에 따른 사용자비율은 아주 흥미롭습니다. 완전히 반대네요. 영국의 경우 29%의 핀터레스트 사용자가 최상위수입그룹에 속한 반면, 미국은 3%만이 최상위그룹에 속해 있습니다. 그래프를 보면 전체적으로 비율구성이 반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성별에 따른 사용자비율결과도 대조적입니다. 미국의 경우 여성이 83%로 압도적으로 많고, 영국은 남성이 56%로 근소하지만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.
마지막으로 관심분야인데, 아래의 인포그래픽을 보면 양국간 사용자들의 관심사가 서로 약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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